EDGC가 4월 20일 유상증자 결정 내용을 바로잡았다. 당초 3월 23일 공시할 때만 해도 증자 전 발행주식수가 6천 548만 4천 5주로 나왔는데, 단주 소각을 반영해 6천 531만 114주로 살짝 줄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신주 상장일이 4월 28일에서 6월 1일로 한 달 넘게 밀렸다는 점이다. 회생법원과 예탁결제원 실무 스케줄이 바뀌었다고 설명한다.
회생계획에 따라 이번에 조달할 165억 원은 회생채권 변제를 끝낸 뒤 운영자금으로 쓰인다고 명시돼 있다. 조용히 궁금해지는 건, 신규 주식은 제3자 배정이라 대주주가 바뀔 가능성이 큰데 6개월 의무보유 뒤에 물량이 풀릴 때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까 하는 점이다.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