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 게 코스피만 꿈틀거리면 조선일보 기사부터 배 아픈 소리가 쏟아져요ㅋㅋ 오르는 내내 뭐 지지율 책임론 떠벌리고 있으면 결국 주가가 더 올라버리거든요. 이 패턴 몇 번 봤는데 고점 찍을 때마다 복통 보도 개봉박두라는 루머가 있음.
사실 요즘 서학개미들도 이거 흥미진진하게 지켜봐요. 조선이 복통 운운하면 차트 볼 때마다 매수세 살짝 커지더라고요. 기득권이 아픈 걸 보니 내 포트폴리오엔 오히려 플러스 같아서 전 웃고 넘어갑니다.
어차피 시장은 감정놀이 아니라 실적 따라 움직이니까요. 조선일보가 다음에 또 복통 운운할 차례면 그냥 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수 버튼 누를 생각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