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픈AI 개발자 계정 올라온 글 보고 바로 테스트 돌려봤는데, 진짜 기존에 안 되던 대용량 코드 리팩토링이 한방에 됨. 예전엔 문맥이 끊기면 네이밍 룰이라던가 헬퍼 함수 쓰던 패턴 다 물먹었거든? 이제는 세션 넘겨도 기억 유지돼서 귀찮게 설명 안 넣어도 됨.
간단 정리하면 코드 5천 라인 넘는 프로젝트 압축해서 넣고, 수정 요청만 던지니까 이전에 썼던 변수명이랑 모듈 구조 그대로 따라가면서 패치해줌. 확실히 프롬프트 반복 안 해도 되니 토큰 소모도 줄어드는 느낌. 다만 아직 베타라 그런지 가끔 이전 세션 내용이 뒤섞이는 경우도 있긴 함.
결론은 코덱스 메모리 기능 진짜 실전에서 쓸 만함. 지금까지 판 깔아놓고 다시 설명하는 번거로움이 제일 컸는데, 이거 하나로 생산성 확 올라감. 다음 주엔 좀 더 복잡한 레거시 코드 넣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