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끼니 휴일이 하루 더 생겨서 3박 4일이 되는 케이스잖아. 티켓값 10에 대행 2 붙으니까 12만원인데, 다른 날엔 품절이거나 가격이 더 올라버려서 오히려 싸게 먹는 셈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근데 리스크 한번 보면 셧다운 확률이나 현지 교통 난이도는 어떻게 될지 증거에선 안 나와서 불안함. 12만원이면 AAA 신작 두 개는 거뜬히 사는 돈이니까, 갔다가 코로나 한방 맞거나 날씨 테러 당하면 그냥 풍덩이거든.
쉬는 날 늘었다고 무조건 가는 건 도박 아닌가 싶음. 다들 공휴일 기승전결 꿀잼이라 낙관하고 있지만, 실탄 12만원 날릴 각오는 따로 있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