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오는 5월 4일 하루 동안 보통주 1,095주를 재무제표상 배당가능이익범위 내에서 직접 처분한다고 4월 28일 자로 결정했다. 처분 대상은 스톡그랜트 형태로 주식보상프로그램 조건을 달성한 직원 18명이며, 주식은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통해 직원 개인 계좌로 이체된다.
공시에 따르면 처분 후 지분 희석 효과는 총 발행주식수 8,993만 1,552주의 0.001%에 불과해 희석 리스크는 거의 없다. 다만 지급 조건 미달이나 퇴사자 발생 시 1,095주 수량이 조정될 수 있으니 실제 지급 수량은 미세하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나는 스톡그랜트 지급 폭이 0.001% 수준이라고는 해도, 향후 유사한 프로그램이 반복되면 지속적인 자사주 소진이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하다.
출처
- DART 공시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