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책 준다고 다 셰프 되나요. 이 깃헙 레포 데모 보니까 블라인드 6승 8전적이라는데, 나머지 2패가 뭘 만들었는지 실제 음원 하나도 안 올라와 있음. 설마 프롬프트 주입 잘 되니까 착각하는 거 아냐? GPT-4o 넣어봐도 코드만 써 주지 멜로디 감정은 여전히 똑같이 딥하우스 냄새 폴폴 나던데.
더 큰 문제는 여기 스킬 쓰면 토큰부터 쌔게 잡아먹음. lazy loading 7승 0패라지만 한 곡 만드는 데 4~5번 툴콜 꼬라박고, 결국 API 비용이 기본 두 배로 뛸 각. 음악 좀 한다는 사람이라도 돈 내면서 실험하기엔 리스크만 커짐.
핵심은 이게 작곡 도움 주는 게 아니라 그냥 프롬프트 정리 프레임일 뿐이에요. 실제로 흥얼거리면서 하모니 짜는 사람은 쓸 데 없음. 요리책 있어도 재료 다 태워먹는 수준이면 그냥 배달 시켜 먹는 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