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5.5 Pro 아니라니까요. 대신 들어온 것은 그냥 GPT-5.5라는 이름 하나만 딸랑 붙은 새 판이라는데, 세부 스펙은 눈꼽만큼도 안 나옴. 속보로 뜬다고 해서 뭐 대박인 줄 알았는데 결국 딥러닝 계층 깎아먹었냐 정도만 떠돌고 있음.
사실 우리한테 중요한 건 숫자 몇 점 올랐나가 아니라 하루종일 판올림 트윗 쫓느라 눈만 깜깜해져서 내일 출근 정신 못 차릴 지인데, 그거 아니냐. 벤치마크 꿀잼이라고 써놨지만 그거 보느라 밤새웠다간 다음날 감정 대폭발이 확정임. 커뮤에서도 이미 오픈AI 공식 계정 댓글 달린다고 난리인데, 한 명이라도 집중 깨지면 분위기 자체가 꽉 망가지거든.
결론은, 이번 5.5 세부정보 풀린다고 떼박질치지 말고 일단 한잠 자고 보자. 혹시 모르죠, 진짜 큰 게 나오면 깃발 세워도 늦지 않을 건데, 지금 당장 감정 다 태워버리면 주말도 망가니까. 저도 참았다가 오늘 저녁에 한 번 훑고 감정 조절 성공하면 그때 썰 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