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군주 업데이트 나온 다음날부터 벌써 일주일째 새벽 2시까지 파밍 중이다. 콘솔롤로 꽂아봤는데 예상보단 올라간 게 확실하다. 전엔 90렙 대충 맞추고도 45레이어 시도했을 때 바로 털렸는데, 이젠 85령도 뚫고 50층까지 갈 수 있다. 그래도 막상 레이어끝나고 주는 용룬은 95%가 분해각.
하나 떠서 받고 테스트해보니 전설이긴 한데, 기존 설정의 하위호환이라 장비 다시 세팅부터 해야 되는 하수난. 결국 원정도발 구간에선 하루도 2~3시간은 딸려야 오르는 수치라, 증오 업적 달성 전에 먼저 패키지 지갑이 죽을 것 같다. 적자라도 레벨업이라도 되는 스릴은 있지만, 언젠간 다시 너프 박힌다는 공포감 때문에 어딘가 모르게 허탈하다.
출처
- 최근 출시한 소니독점작ㅋㅋ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