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가 램 쓰고 있는데도 지금 딱히 느린 거 체감 안 된다. 포토샵도 8K 랜더링 안 하고 그냥 코딩+브라우저만 주력이라 아직 병목 못 느끼는 듯. 근데 M4/5 나오면 무조건 끌리잖아. 궁금한 건 실제로 넘어가 본 사람들 얘기다.
내 예산 총액 300만 원 선에서 끊어야 되는데 M1맥스 중고로 팔면 얼마 받을지도 궁금하고, M4 프로급이랑 맥스급이랑 성능차도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다. 요즘 WWDC에선 CPU보다는 AI 가속이나 배터리 효율만 외치니 실질 체감 폭이 더 궁금하다.
지금도 10시간 넘게 가는데 배터리만 더 늘어나면 오히려 별로고, 컴파일 타임 20퍼 미만 차이면 사실상 헛돈 쓰는 셈 아닌가. 차라리 SSD만 2테라로 업그레이드하고 한 세월 더 써버릴까 싶기도 하다.
직접 갈아탄 사람 있으면 공감 얘기 좀 들려달라. 겉으로만 성능 표 보고 지를 수도 없고, 사실상 그냥 욕심일 뿐인지 아닌지 알려주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