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1열에서 본 얘긴데 진짜 미쳤음. 김도아 응원단장이 치어리더 유니폼 입고 일반석 끝에서 다시 달리기 시작함. 팬들이 몇 바퀴야 또 하고 소리치니까 그냥 손 치켜들고 트랙을 계속 뛰는데 표정이 너무 뻔뻔해서 웃김. 저 정도면 운동량 진짜 장난 아니네.
옆에 앉았던 친구도 이게 프로야구 인가 카디오 클래스인가 하고 빵터짐. 결국 3루 쪽에 터져있던 아이스크림 우리는 쪽으로 튀어나와버림ㅋㅋ 비 맞은 아이스크림 먹던 아저씨 표정도 예술이었음. 아무튼 SSG 경기는 재밌다는게 결론임
출처
- 오늘 에버랜드 근황.gif (community_intel)
- 기사님 저 1시 55분 기차인데 2시 도착인가요?! ㅠㅠ (community_intel)
- ㅇㅎ?) 야구장 1열에서 본 SSG 김도아 치어리더.mp4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