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이소 갔다가 진짜 웃긴거 있어서 썰 풀어볼게. 어렸을때 오락실에서만 보던 그 뽑기 기계 타입인데 미니어처로 나온거임. 3000원 짜리인데 ㅋㅋㅋ 어른들이 미친듯이 사가고 있더라고. 직원 얘기 들으니 오후만 50개 팔렸대.
한 성인남자가 10개 산다고 혼자서 다 뽑으려고 하길래 뒤에서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했음. 근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진짜 기억의 스퀘어 만화 캐릭터 나오는데. 왜 하필 막내 동생이 좋아하는 그 캐릭터만 안나오냐고 계속 울어서 결국 또 사러갔음. 이번엔 일요일이라 장난감 코너 손님들 표정은 전부 30대+만 봄 ㄷㄷ 일요일 오후에 다이소 가면 어른들 실제 미친듯한 표정 직접 보고 인정함.
출처
- 요즘 다이소 신상 근황 (community_intel)
- 못생겼다고 까이던 아이돌이 일반인 미팅에 나갔더니...mp4 (community_intel)
- 여자친구가 날 버리고 떠났다.manhwa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