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맛집 블로그 부업으로 운영 중인데, 18-105 조리개가 f4로 고정이라 실내에서 좀 답답하더라고요. 조금 어두운 카페에선 ISO 올려도 흔들림이 걱정돼서 손이 덜 가요.
f1.8 이하 단렌즈를 하나 끼고 가면 실내 음식 사진은 확실히 살지만, 일상샷은 줌이 안 되니 또 아쉬워요. 예산 100까지면 a6000 바디 30+18-105 35 정도 쓰고 나머지로 35mm f1.8이나 시그마 30mm f1.4 정도 중고로 하나 보시는 게 저는 제일 무난하다 싶어요.
결국 흔들림 타협할 각오가 있으면 18-105 하나로 일단 시작하고, 아니다 싶을 때 단렌즈 하나 추가로 끼우는 게 요즘 중고 시장 분위기상 가장 부담 적더라고요. 맛집 사진이 주력이면 역광도 많고 해서 단렌즈 하나 정도는 결국 필요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