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말만 들어도 요즘 임대수요 떨어지는 와중에 금싸라기 땅이네요. 10년 고정수입이니 얼마나 솔깃한지 아는데, 통신사 직영이냐 중간브로커냐가 달라요. 실제 A사·B사면 직영팀이 나오고 계약서도 본사 직인, 아니면 하청만 이름 올려놓고 몇년 뒤에 짐싸갈 수도.
보증금도 꼭 받으세요. 장비 무게가 꽤 나가는데라 이탈 시 복구비 천만원 넘게 나온 사례 봤어요. 계약서에 해지조건 명확히 넣고, 요금미납이나 소송발생 시 책임소재가 임대인 쪽으로 안 넘어오게 체크.
보험도 한번 물어보세요. 통신장애로 인한 손해배상 특약 넣어주면 건물주가 먼저 책임질 일도 줄어들어요. 결론은 16.5% 올려줬으면 조건 잘 따져서 바로 잡고 계약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