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북항 미래 청사진이 궁금해서 티비 틀었더니 한동훈이 발표 시간에 다른 후보 이력만 나열하더라. 궁금한 건 북항 재생인데, 현장엔 가만히 있고 남 얘기만 하니까 시청자로서 손해 본 느낌이다.
그렇게 비판만 하면 먼저 도입한 인천 검단 같은 사례를 배워서라도 한 숫자라도 내놓으면 좋겠다. 상대를 헐뜯는 시간에 숫자 하나 써주면 시민 시간이라도 아낄 텐데, 참 답답하다.
사실 후보 간 공방은 봐줄 수 있어도, 청사진이 전무한 건 문제다. 다음 토롕회 때는 관련 키워드가 북갑, 부산 북항, 재생 뭐라도 나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