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라고 다 감사해야 하나. 어제까지만 해도 삼전이 한주에 2퍼 뚫리고 있을 때 조용하더니 오늘 떡상하니까 하닉이 고개 쳐들고 다닌다.
국장 움직임 자체야 반가운� 수 있지만, 단발성 펀딩이라는 리스크는 여전하다. 수급 물려서 한 번 더 찍고 나가는 애들 때문에 매물 쌓이면 오늘 장마감 이후에 또 롤러코스터 탈 수도 있다.
결국 기업 펀더멘털이 달라진 건 아니니까. 삼전 주주라면 호들갑 떨기보다는 눌러담을 타이밍부터 계산해두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