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펨코에서 돌아다니는 흰청패션. jpg 보고 빵 터졌음. 사실 김채현이 뭐 입었는지보다 댓글들이 더 재밌는 거. 겉모습 논란에 사람들 너무 흥분한 거 아닌가 싶어서. 내가 봤을 땐 그냥 평범한 흰색 셔츠에 청바지인데, 오히려 간지나서 좋은데?
진짜 에게 흰청이랑 흰티가 머리아픈 콤보인 걸 처음 아는 사람도 없을텐데. 진짜 웃긴 건 다른 연예인 사복 영상 글들도 다 업로드 되고 나면 댓글 업다운이 올라가는 거 봤을 때다. 아 그리고 펨코 말고 디씨 싱갤에 싱글벙글 한중일 모두가 혐오로 뭉친 나라. jpg 빵 터지고 있더라. 이렇게 보면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는 결국 그림쟁이 근황부터 여경 무고건 중립 박아야 된다는 댓글까지, 결국 똑같은 패턴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관점에선 김채현 흰청 이미지 자체가 환상적이기도 했지만, 거기 달린 코멘트들이 진짜 커뮤니티 분위기를 매도하는 게 더 현실 같다. 어떤 사진이든 댓글 전쟁이 벌어질 준비가 되어 있으니. 어드메인도 진짜 집중력을 빼앗아가려는 콘텐츠였는지, 아니면 그냥 개인적인 일상에서 생겨난 사진인 건지 애매하지서. 매일 스크롤하면서 낚이는 내내 스스로도 짜증나지만 웃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임.
출처
- 케플러 김채현 흰청패션.mp4 (community_intel)
- 마이클에 편승한 맥도날드.jpg (community_intel)
- 삼성 천소윤 치어리더 출근길 사복패션.mp4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