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배달시켜 먹은 콩나물 신라면 뜯어보니 콩나물이 딸랑 두 개밖에 없더라. 천 원 더 주고 콩나물 추가했는데도 이거야?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나만 그런 게 아니네. 다들 콩나물 개수 세고 있었음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콩나물 신라면 이름에 '콩나물' 들어가는 건 맛 내는 거지 실제 들어가는 건 장식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회사에서도 마케팅 팀과 생산 팀이 따로 놀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건 조금 심하다 싶음
다음부턴 그냥 일반 신라면 시키고 별도로 김치랑 콩나물 사서 넣는 게 김프일 듯. 요즘 배달비도 만원 넘는데 두 개 들어있는 콩나물 보면서 장난하냐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출처
- 알고보니 동물복지였던 문화 (community_intel)
- 영화 <고래사냥2> 안성기 마트 먹방씬 (community_intel)
- 콩나물 신라면 주문 했는데 콩나물이 없음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