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드리밍 기능 신청해서 베타로 돌려봤는데 이건 좀 혁신이다. 내가 만든 클로드 매니지드 에이전트가 어젠 한번 돌렸던 작업을 밤새 분석하면서 아침에 와서는 스스로 개선점을 메모해놓고 다시 시도하더라. 구체적으로는 리포트 제목 포맷만 건드렸는데 품질 점수가 8.4% 올랐음. 인간이 하나하나 피드백 주는거 아니라 AI 혼자 패턴 찾아서 최적화하는거라 속도도 빠르고 ㄷㄷ.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까지 같이 쓰니까 더 미친다. 예를 들어 프레젠테이션 만들때 한놈은 자료조사, 다른놈은 디자인, 또 다른놈은 스크립트 작성 하고 병렬로 돌리면서 각자 드리밍으로 자기 역할만 별도로 개선하면서 병렬처리하니까 전체 흐름이 엄청 매끄러워짐. 거기에 아웃컴으로 성공 기준 명확히 잡아주니까 퀄리티도 보장되고.
물론 아직 연구 프리뷰라서 풀배포는 아니지만 개발자들한테만 베타로 열어둔거라 이 속도면 빠르면 6개월 안엔 일반 유저들도 쓸수 있지 않을까? 결국 빨리 실험하고 러닝커브 타는게 답인듯. 닫혀있는 시장보다 열려있는 실험에서 더 큰 기회가 생기니까 일단 신청해놓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