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먼저: 서울 광화문역 2번 출구 맞고 15층 엘베 타면 바로 아사달 나온다. 근데 KT 간판이 뷰 점령이라 도망치고 싶음ㅋㅋㅋ
김정환 셰프가 권숙수·이타닉가든 나온 사람이라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원목 인테리어+오픈키친 콘셉트인 뉴트로 한식 다이닝. 테이블 겨우 5개라 혼잡하진 않음. 청와대 뷰는 아니고 광화문만 살짝 보인다.
관광 코스처럼 Pavlo·도원S가 더 뷰 좋다던데 나는 걍 아사달이 궁금해서 감. 헤드셰프가 신선로 까지 꺼내는 장인정신에 절었지만 KT 간판이 눈앞이라 식사 내내 통신사 광고 보는 기분. 와인은 Pavlo 공유라 거기 가서 골라오면 된대. 먹는 건 괜찮았으니까 광고 피할 수만 있다면 재방문 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