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가 오픈AI와 직접 만나서 보안 특화 GPT-5.5-사이버 모델 얘기를 꺼냈다. 사샤 베이커가 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 프로그램을 시연했지만, 실제로 국내에서 쓰게 될 경우 신청부터 심사까지 꽤 번거롭다.
한국어 전용 TAC 페이지를 통해서만 허가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일반 기업이나 개발자 입장에서는 접근 장벽이 높아 보인다. 아직 모델 사용 권한을 획득한 사례가 알려지지 않았으니, 실제 비용이나 운영 난이도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정부 차원의 협력은 긍정적인데, 우리 같은 실무자가 바로 써볼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뭔가 쓰게 되면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되겠지만, 지금은 신청 절차와 비용 구조가 투명해져야 실용적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