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7 패치를 적용하고 난 뒤, 신규 레이드 보스가 등장하면서 파밍 효율이 확실히 떨어지는 걸 느꼈어. 강화 비용이 기존 대비 15% 정도 올랐는데, 그게 전투력 상승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야. 근데 이번에 도입된 무기 재료 자동 구매 옵션이 편리하긴 해도, 무작정 사게 되면 골드 소모가 급증해서 장기적으로는 경제 균형을 깨뜨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특히 서버 안정성 부분이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라, 레이드 시작 직후 접속 끊김 현상이 몇 차례 있었거든. 이런 문제가 지속되면 유저 이탈로 이어질 위험도 무시 못 할 거야. 또, 신규 직업인 ‘���틸리언’이 초반에 다른 직업보다 20% 정도 높은 피해를 입히는 걸 보면, 메타가 급격히 바뀌면서 기존 캐릭터 투자 회수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결국 이번 패치가 가져올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금전적 손실과 서버 불안정, 메타 편향 같은 부작용을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오히려 유저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듯.
출처
-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디스패치 기자들 무혐의... 경찰 불송치 결정 (community_intel)
- 심심하니까 정리해보는 국산 RPG 게임 역사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