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번호판이랑 차체가 떨어져 있으면 경찰이 보면 바로 잡아달라고 할 가능성이 높음. 법적으로는 차량에 부착된 번호판이 온전하게 보여야 하니까, 떨어진 상태로 다니면 과태료 물 수 있음.
근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함. 예를 들어 짧은 거리만 가고 바로 수리한다면 크게 문제 안 될 수도 있지만, 장거리 운전하거나 검문 받을 때는 확실히 고쳐두는 게 안전함.
그래서 나는 우선 임시로 테이프로 고정해두고, 가까운 정비소에서 정식으로 부착(또는 교체)하는 걸 추천함. 이렇게 하면 법적 위험도 없고, 다른 운전자에게도 신뢰를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