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시가 국토부랑 12번 현장 회의는 했는데, 철근이 빠진 사실을 보고서에 안 넣었다는 게 좀 안쓰러워. 1~4월 동안 현장점검서도 안 올렸다고 하면, 안전 관리가 어디까지 투명한지 의심될 수밖에 없지.
근데 이런 은폐가 실제 건설 현장에 어떤 위험을 초래할지는 아직 정확히 알기 어려워. 철근 누락이 구조적 약점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구체적인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아서 리스크가 얼마나 큰지도 판단하기 애매함. 이건 원문 더 봐야 할 듯.
다음엔 이런 현장 점검 결과를 바로 공개하고, 누락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지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는 게 필요하겠지. 그래야 시민도 안심하고, 재발 방지도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