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번 프롬프트에 물 2mL 정도 쓴다니까, 물값만 챙겨도 뭔가 아깝다. 근데 이게 데이터센터 냉각·전기까지 포함한 수치라니, 생각보다 꽤나 버는 물이다.
예를 들어 가죽 신발 하나 쓰려면 400만 프롬프트 정도가 필요하대. 스마트폰 하나라면 640만 프롬프트다. 우리 일상 물 소비랑 비교하면, 한 번 따뜻한 욕조에 몸 담그는 게 5천 프롬프트라니, AI가 물을 마시는 게 아니라 물을 마시는 AI가 되는 느낌이다.
그냥 물 한 모금 마시고 싶을 땐 AI에게 프롬프트 하나 줘도 충분히 물을 절약한다는 얘기다. 근데 이거 원문 더 봐야 할 듯, 혹시 물 계산이 과장됐을 가능성도 있거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