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에 나온 청주공항‑동대구·구미·김천 버스 노선이 대구공항 수요를 깎아내릴 거라는 얘기가 있잖아. 근데 실제로 하루 4번만 운행한다면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은 적을 듯 해. 대구공항 국제선 승객이 청주공항에 비해 뒤처지는 건 사실이라서, 이미 수요가 적은 상황에 또 버스 한 줄이 들어와서 크게 바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함.
다만 민간 버스 업체가 수요 있다고 판단해서 허가받은 거라, 앞으로 노선이 늘어나면 상황이 바뀔 수도 있겠지. 그때는 비용 대비 효율을 다시 따져볼 필요가 있겠지만, 현재로선 큰 걱정 없이 지켜보는 편이 낫겠음. 이건 원문 더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