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KDI가 올해 10%대 이상 성장 전망을 냈다는데, 메모리 반도체가 구조적 성장에 들어간다면 1년 사이에 국내총소득이 1.8조에서 2.2조 수준으로 팡 터질 가능성도 있겠다는 얘기인 것 같음. 일단 작년 대만이 16% 성장한 거랑 비슷하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실제 GDP가 12% 넘을지는 아직 좀 애매함. 근데 이게 매년 반복된다면 우리도 ‘반도체 산유국’이라 불릴 수 있겠지?
AI 수요가 계속 늘고 메모리 수요도 강세라면 성장 동력은 충분해 보이지만, 글로벌 경기와 환율 변동, 내수 위축 같은 변수도 무시 못하니 이건 원문 더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