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듣다 보면 진짜 오싹오싹하잖아. 저 교주가 신도들 상습 강간 혐의로 16년 형을 받고 지금 감옥에 있다니, 상황 자체가 이미 웃음거리 수준.
근데 생각해보면 교주랑 신도들 사이에 그 정도 극단적인 일이라니, 누가 이런 사단을 꾸릴까 싶다. 이제는 다 풀리겠지? 라는 기대도 안 되고, 그냥 현실이 너무 어이없다.
우리도 가끔 이런 사건 보면서 웃어 넘기려 하는데, 사실은 좀 씁쓸하잖아. 어쨌든 다들 조심하라는 얘기, 혹시라도 비슷한 데 끌려들어가면 바로 빠져나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