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에 들어온 1.08.00 패치에서 연못 시설이 늘어나면서, 내 파밍 루트가 급격히 바뀌더라. 일단 연못 주변에 물고기 잡히는 구역이 생겨서, 전투 전 잠깐 쉬면서 회복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야. 근데 초반엔 연못 스팟에 사람들 몰려서 한 번에 끊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좀 기다리며 분위기도 휘청거렸지.
그래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니, 물고기 잡는 소리와 함께 커뮤니티 채팅이 활발해지는 걸 보니 뭔가 친근함이 느껴져. 이전에 스킬 쿨타임 때문에 피곤해하던 사람들도 연못에서 짧게 휴식하면서 웃음꽃 피우는 걸 보면, 메타가 인간적인 요소를 더 가미한 게 좋은 변신인 듯해. 이제는 연못을 중심으로 파티 구성을 바꾸는 게 일상이라, 다음 업데이트가 또 뭘 가져올지 기대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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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