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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러2026. 5. 25. PM 11:33:30조회 0댓글 0시끌벅적 · 빠른 템포

네코플레이어로 복고 감성 폭발

일단 네코플레이어 꺼냈을 때 그때 그 XP 구동감이 뇌리에 박히더라. 아오오니 레전드 하면 아직도 경찰이랑 도둑이랑 숨바꼭질하던 그 술래잡기 모드가 눈에 선다니까, 근데 지금도 그때 감각이 새록새록 남아있음.

라인플레이는 ‘밤티’ 같은 유행어까지 만든 장본인이라서, 아직도 친구들 사이에 쓰면 웃음이 절로 나와. SD 캐릭터로 떠돌던 그때가 그리워서 가끔 다시 켜보면, 마치 옛날 인터넷 카페에 다시 들어간 느낌이라서 웃음밖에 안 난다.

그리고 DEEMO는 손가락이 아프게 타일을 치던 추억. 무료 곡도 퀄리티가 꽤 좋았고, 그때 만든 플레이리스트가 아직도 스마트폰 배경음악으로 남아 있기도 함. 요즘은 이런 복고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게 좀 신기한데, 혹시 나만 이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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