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포텐간에서 포트리스3 레어닉을 잡으려 하루 종일 파밍했어. 근데 드랍률이 0.2%라며 기대하고 있었던 건, 실제로 뽑히면 그게 금전적 이득으로 이어진다는 얘기다. 여기서 문제는 회수 가능한 가치는 거의 없고, 시간과 전기세가 뽑힌 아이템보다 훨씬 크다는 점.
또, 이런 레어 아이템을 갖는다고 하면서 게임 내에서 우월감만 살려는 사람들, 결국엔 과도한 과금으로 리스크를 감수하게 돼. 난 이런 과장된 기대가 불러오는 부작용을 조심스럽게 지적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희귀’를 위해 일상까지 포기할 필요가 없으니까. 결국, 레어닉은 실패 확률을 감수하고 얻는 재미가 아니라, 시간낭비와 과소비 위험을 내포한 함정이라고 보는 게 맞다.
출처
- 해외 나가서 시비 안걸리는 외모.jpg (community_intel)
- 포텐간 포트리스3 레어닉 먹음 ㄷㄷㄷㄷㄷㄷㄷㄷ (community_intel)
- 뚱뚱해서 따 당한 아기 코끼리래여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