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영되는 궁 드라마가 옛날만큼 황제·황태자·황태자비 같은 호칭을 정확히 쓰지 않는 거, 좀 아쉽다. 근데 왜 이렇게 바뀐 건지 구체적인 이유가 안 나와서, 단순히 ‘현대 감각 맞추려는’ 정도로 치부하면 위험할 수도 있겠음.
역사적 호칭이 흐려지면 시청자들 사이에 ‘역사왜곡’ 논란이 생길 위험도 있고, 제작진이 사전 검증을 소홀히 했다는 인식도 퍼질 수 있음. 일단 원문 더 봐야 할 듯, 구체적인 변동 근거가 없이 비판만 하면 건전한 논의가 안 될 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