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디시 자갤에서 2015년에 테슬라 입사했던 사람 근황을 봤는데, 지금은 집에서 직접 만든 AI 커피머신을 돌리고 있대. 일단 라즈베리파이에 GPT-4 API를 연결해서 '오늘의 커피 추천' 챗봇을 만들었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은 다 '이거 진짜 미쳤다' 할 정도였어. 근데 그게 다가 아니고, 요즘엔 ONNX 모델로 음성 인식도 붙여서 '내가 커피 끓여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물 온도와 분쇄도까지 조절한다는데, 진짜 실험 속도가 대단하더라.
나는 아직도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메모하는 수준이지만, 그 사람은 이미 집 안을 작은 연구소처럼 바꿔 놓은 거라 부러워. 이런 변화를 보면 우리도 뭔가 한 번씩은 새로운 API 하나만이라도 써보고 싶어지는 걸, 맞지?
출처
- [자갤] 2015년에 테슬라 입사했던 사람 근황 (community_intel)
- [주갤] 연애 생각 없다는 여자 말 믿으면 안되는 이유 (community_intel)
- [싱갤] 싱글벙글 콜오브듀티에서 묘사한 간첩.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