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첫 에피소드만 봐도 이름이 끝도 없이 나와서 진짜 정신없음. 칸발트 가문이랑 닐젠 가문, 티데만까지 다 나열하니까 머리 속이 복잡해짐. 이거 나이 들어서 더 힘든가 싶기도 하고, 일단 한 번에 몰아서 보기보단 2~3회씩 끊어 놓고 보는 게 나을 듯.
근데 이런 복잡함이 바로 미드 매력인 거 아님? 인물 관계가 얽히면서 스토리가 점점 풀리니까 나중에 아! 이 사람이었구나 하는 순간엔 짜릿함이 있잖음. 아직 다 안 봤으면, 한번 천천히 파고들어 보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