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 패치를 적용하고 첫 턴을 돌려보니, 새로운 고대 문명 '아즈텍'이 초반에 생산량이 3배가 넘는 걸 확인했어. 근데 그 덕분에 AI가 자꾸 멈추고 로딩 시간이 2~3배 늘어나서 장시간 플레이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었지. 또, 이번에 도입된 '시간의 시험' 이벤트가 무료 보상 대신 유료 스킨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존 유저에게 추가 과금 유인이 되는 게 눈에 띄었어.
메타가 급격히 바뀌면서 초반에 강력한 문명만 쓰는 분위기가 형성돼, 다채로운 전략 선택이 줄어드는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고. 그래서 난 아직은 몇 주 정도 지켜보고, 초기 문제들이 정리된 뒤에 정식으로 돌아가는 걸 추천한다.
출처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
- 2026 플엑 라인게임즈 부스 릴루, 희야 (17장)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