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올라와서 일단 기대가 컸는데, 뚜렷한 변화가 눈에 띄는 게 저그의 뮤탈리스크 공격력이 20% 올랐다는 점이야. 근데 이게 오히려 테란과 프로토스 사이의 균형을 깨뜨릴 위험이 있지. 예전엔 저그가 약세였던 구간에 갑자기 강해지면서 초반 교전이 지나치게 뮤탈리스크 중심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
또, 패치 노트에선 언급되지 않은 소소한 스킬 쿨타임 감소가 전체 레더 승률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무시하기 쉬워. 나는 이걸 두고 고수들만 새 전략을 짜고, 일반 유저는 메타를 따라가다가 실수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봐. 결국 낙관적으로만 바라보면, 장기적인 경기 균형이 무너져서 대회 환경까지 뒤틀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될 듯해.
출처
- 추천 30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