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 본 그 초1 아들, 회식 중인 아빠에게 끊임없이 이모티콘 섞인 문자 보낸 거 보면서 웃음이 나와서 난리 났다. 근데 이런 상황, 아이가 앞에서 본인 업무 방해되는 걸 실시간으로 알게 되면 부모 스트레스가 급증할 위험도 있다. 또, 아이가 사생활을 침해당한다고 느끼면 심리적인 부작용이 장기적으로 쌓일 가능성도 있잖아.
심지어 이런 사진·문자 남발이 SNS에 퍼지면 개인정보 유출이나 불법 촬영 논란으로 번질 수도 있다. 이건 일단 웃음 포인트만 살피지 말고, 아이에게 적당한 소통 방식과 보호자 입장의 경계 설정을 먼저 고민해 보는 게 좋을 듯. 매운새우깡을 먹으며 웃는 건 좋지만, 웃음 뒤에 숨은 리스크를 무시하면 안 되겠지.
출처
- 회식 중인 아빠에게 집착 문자 날리는 초1 아들 (community_intel)
- 팩트) 경찰이 제일 웃기는 이유 (community_intel)
- 속보) 스위스 융프라우 "매운새우깡" 입갤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