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거제에 가서 '거제 야호' 현수막을 직접 봤어. 사진 한 장만 찍고 바로 돌아오면 되는데, 현장에 가면 현지 사투리로 웃는 사람들 덕분에 분위기도 확 살아 있고, 별도 입장료도 없어서 비용이 거의 제로야. 근데 차비가 생각보다 비싸서, 차를 타고 가는 대신 버스 표 하나에 땀 흘리면 충분하겠더라고.
현장에선 사진 찍는 시간도 5분 안에 끝나서 시간 효율도 최고였고, 인스타에 올리면 사람들이 다 웃으며 좋아해 줘서 간접적인 홍보 효과도 있잖아. 결국 웃음도 챙기고, 불필요한 지출도 피하고, 일석이조인 셈이라서 만족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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