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올림픽공원에 가서 케노피 천막을 한 채 놓고 있었는데, 사람들 눈에 띄어서 몇 번씩 물어보더라. 일단 햇빛은 완전 차단돼서 사진 찍기에 좋긴 한데, 바람이 심하면 소리도 크게 나고 흔들려서 불편했음. 펨코에 올공 다녀온 후기도 봤는데, 나랑 비슷하게 천막 얘기 많더라.
근데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걸 쓰는 걸 보면, 이게 어느 정도는 트렌드인 듯해. 내 기준으로는 비오는 날엔 가볍게 접어 두는 정도가 제일 실용적인 듯하고, 다음에 또 가면 좀 더 견고한 거 찾아볼까 생각 중이야.
출처
- 올공 다녀온 후기 (community_intel)
- 와이고수 싸이트 근황 (community_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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