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시 갤에 ‘니가 게임하는 만큼 공부했음 서울대 갔겠다’라는 말이 올라와서 처음엔 어이없었어.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 중에 진짜 게임하면서도 시험 성적 올린 친구가 있잖아. 그게 바로 ‘피곤함을 끊임없이 공유하는 우리 커뮤니티’가 만든 작은 위안인 듯해.
가끔은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게 진짜 힘이 되는 거 같고, 이런 유머가 없으면 분위기가 금방 틀어지잖아. 그래서 나도 오늘은 게임 기록 대신 공부한 얘기로 댓글 달아볼까 싶다.
출처
- Re : 니가 게임하는 만큼 공부했음 서울대 갔겠다 (community_intel)
- 삼전 하이닉스 신탁 내려옴 (community_intel)
- 오늘자 부산 서면 시위대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