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참교육 재밌게 보고 있긴 한데 임한림이 소리 지를 때마다 눈살이 툭 나와요. 진기주가 오버액션이라니, 연출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가요.
운동장 달리는 장면도 소리 크게 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배우 톤에 맞게 연기 지시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리모콘 쥐고 있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 외치면 볼륨을 좀 낮추는 게 기본 아닌가 싶어요.
일단 이건 원문 더 봐야 할 듯하고, 다음엔 연출팀이 배우와 대화 좀 더 하고 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