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는데 이모가 손님은 정정이라고 하시길래 완전 빵 터졌음. 난 처음 보는 단어라서 뭐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실수나 틀린 부분을 고친다는 뜻이라더라. 외모 얘기하다 보니 뭔가 딱 맞는 상황이었나 봐.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 생활에 새 단어가 자꾸 생기는 거 진짜 재밌다. 일단 이런 작은 경험이 언어 변화를 체감하게 해주고, 앞으로도 더 많이 접하게 될 듯. 새로운 말 배우는 거, 생각보다 일상에 활력을 주는 것 같음.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면 공유 좀 해줘. 나처럼 일상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낯선 단어에 당황했거나, 재밌게 받아들인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