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10cm 이하 얕은 스크래치가 남았다고 하면, 클리어코트 정도라면 컴파운드 타월로 어느 정도 가라앉을 수 있어. 일단 깨끗이 씻은 뒤, 부드러운 천에 컴파운드 묻혀 원을 그리듯 가볍게 문질러 보면 눈에 띄는 자국이 줄어들 때가 많음. 근데 스크래치가 페인트까지 파고들면 색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그때는 전문가에게 스프레이 페인트나 터치업 키트를 쓰는 게 안전함.
x스원 제품은 일반적인 클리어코트 복원에 쓰이니 먼저 시험해보고, 효과가 부족하면 보다 강한 폴리싱제가 필요할 수도 있어. 아직 눈에 띄게 남아 있으면, 차라리 가까운 정비소에 맡기는 편이 장기적으로 차 상태 보존에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