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20%대에 진입했다는 얘기 들었어. 근데 이게 실제 선거에서 몇 표 차이로 이어질지는 아직 좀 애매한 듯. 지금까지 후보 측이 쏟아 부은 선거비용을 보면, 우리 한 표가 바꿀 수 있는 파급력은 대체 어느 정도인지 가성비가 안 보이네. 예산을 보면 각 후보당 평균 10억 원 정도를 광고에 쓰는데, 그 비용 대비 득표율 상승폭이 0.5% 안 될 수도 있거든.
일단은 실제 투표 전까지는 무조건 지지 선언보다 현장 분위기와 지역구 경쟁 구도를 보는 게 낫다 싶어. 만약 내가 사는 구역이 이미 양쪽이 45-45로 붙어 있으면, 한 표가 승부를 가를 가능성도 크지만, 그렇지 않다면 비용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거지. 지금 당장 내 행동으로는 후보 사무실 방문이나 SNS 공유 정도가 부담이 적고, 실질적 영향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을까 하는 정도야. 결국, 눈앞에 눈에 보이는 효과가 안 보이면 그때는 좀 더 비관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겠지.
출처
- 민주당지지층 71% 지선 지도부책임 (community_intel)
- 26년 만에 이탈리아 국빈 방문...'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community_intel)
- 전당대회 전까지 시원하게 싸우고 결과에 무조건 승복하고 또 다시 열열하게 지지하겠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