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1000억 정도면 회생 못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메리츠에 2000억 대출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있더라고. 일단 이건 공식 발표가 아니라 관계자 말에 근거한 거라서 정확히는 좀 애매한 감이 있다. 근데 우리 동네 매장이 점점 사라지는 걸 보면, 실제로도 재정 압박이 크긴 한 게 분명해 보인다.
나는 이번 사태가 단순히 기업 간 갈등이 아니라 소비자들 감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장보러 가는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걸 보면 분위기가 꽤 무겁다. 원문을 더 살펴봐야 할 듯하고, 추후 추가 소식이 나오면 다시 얘기해볼게.
출처
- 홈플러스 떠넘기기 -> 쿠팡 -> 농협 -> 메리츠 -> 다음은? (community_intel)
- 오늘 코스피 오랜만에 외인 대거 매수 들어왔네요 (community_intel)
- 한국, 일본이 32강 진출 시 만날 상대 팀들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