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컴갤에서 유부남이 직접 조립한 PC를 봤는데, 부품값이 30만원이라면서도 성능은 구형 노트북 수준이라서 웃음밖에 안 나와. 일단 그 사람은 비용 대비 효율을 전혀 안 고려하고, 외관만 멋지게 꾸미는 데에만 집중한 듯해.
근데 실제 게임 돌리면 프레임이 10%도 안 나오고, 사운드도 끊겨서 쓰고 싶지 않아. 내가 보기엔 이런 건 좀 더 저렴하게 라즈베리파이 사서 쓰는 게 나을 듯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부품 선택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게 맞겠어.
출처
- [컴갤] 유부남 컴퓨터 만들기 (스압) (community_intel)
- [야갤] 2030 보수화에 대한 생각 (community_intel)
- 메피스토펠레스 완성 + 제작 과정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