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패치에서 새로 들어온 ‘루시온’은 1레벨부터 300의 마나와 140% 스킬 피해를 제공한다. 일단 초반에 스킬을 연속으로 쓸 수 있어 캐리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마나 회복량이 30% 감소하면서 장기전에서는 팀 전체가 마나 부족에 시달릴 위험이 있다. 또, 이 챔피언은 궁극기 범위가 900으로 크게 늘어나 팀 파이팅에서 중심 역할을 차지하게 되면 상대 팀이 포지션 회전 전략을 세우기 어려워진다.
근데 이런 강력함이 메타를 뒤흔들면 기존 서포터와 탑 라인 조합이 전락하고, 결국 랭크 매치에서 불균형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새 챔피언 도입이 흥미롭긴 하지만, 밸런스 조정이 늦어지면 전체 게임 환경이 뒤틀릴 위험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게 좋다.
출처
- 추천 145 (community_intel)
- 익스트림 애미뒤진게임.jpg (community_intel)
- 국내 온라인게임 중에 블소만큼 스토리 좋고 몰입 잘되는 게임있냐?.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