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장 사진 보면 진짜 유치원 앞에서 종이컵 나눠주는 정도라서 웃음이 나와요. 근데 이런 상황을 시위다고 낙관적으로 포장하면 실제 시민 불만을 가볍게 여기게 되죠. 여기엔 경찰 대응이 과도해질 위험도 숨어 있는데, 작은 소음에 과잉 진압하면 사소한 사건도 크게 번질 수 있거든요.
또, 언론이 이런 걸 코미디로만 다루면 진짜 사회 문제에 관심이 흐려질 가능성도 있겠어요. 결국 웃음 뒤에 숨은 부작용을 간과하면, 다음엔 더 심각한 상황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점, 기억해두면 좋겠네요.
출처
- [잡갤] 현재 유치원 민원 수준이라는 잠실피크닉 시위대..JPG (community_intel)
- [유갤] [유퀴즈] 젠슨황이 말하는 가장 가치있는 능력 (community_intel)
- [디갤] 얼리버드 총배설강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