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앤트로픽 얘기가 장난 아니게 떠돌잖아. 근데 진짜 눈에 띄는 건 그거랑 비교했을 때 우리 같은 개인이 쓸 수 있는 수준이냐는 거지. 일단 최신 모델이 자기 개선한다더니, 실제로 얼마나 추가 연산비가 들어가고, 그걸 서비스에 반영하려면 얼마나 돈이 들어가는지 안 보면 무조건 좋다고 떠들기엔 무리인 듯.
근데 지금 얘기된 게 그냥 논문 수준이라면, 현업에 바로 적용하기엔 비용도 시간도 꽤 들 거임. 아직은 실험실 안에서만 빛나는 거라면, 우리 같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별다른 이득이 없을 거라 생각함. 좀 더 구체적인 비용 구조가 공개돼야 진짜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원래 화제는 앤트로픽 사태 정리 쪽임. 원문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125404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이 링크 기준으로 보면 된다. 제품/모델/업데이트 대상은 구체적으로 보여야 한다. 비용/속도/품질 중 하나라도 숫자로 비교하면 훨씬 읽기 편하다. 숫자로는 2026, -06, -14 정도가 먼저 눈에 들어옴. 이 기준으로 보면 댓글에서 갈릴 포인트도 꽤 분명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