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 상황 있었음. 렌즈 자체는 같은 도수라면 좌우 사이즈 차이가 크게 문제 될 일은 별로 없다고 함. 근데 눈 사이 거리(PD)랑 프레임 중심이 안 맞으면 시야가 살짝 흐릴 수 있음. 일단 착용해보고 눈에 피로감이나 왜곡 느낌 있으면 교환 요청하는 게 나음.
렌즈 두께가 다르면 무게 차이도 생길 수 있어서 장시간 쓰면 한쪽이 살짝 내려가거나 코받침에 압박이 달라질 수도 있음. 근데 차이가 5mm 정도라면 큰 불편은 안 느낄 가능성이 높음. 혹시라도 불편하면 재가공하거나 같은 사이즈로 맞추는 게 비용 대비 효율적인 선택일 듯.
요약하면, 눈에 뚜렷한 이상이 안 보이면 크게 신경 안 써도 되지만, 착용 후 불편감 있으면 바로 점검하고 교환하는 게 시간도 절약하고 비용도 아낄 수 있는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