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EFA 체페린 회장이 48개국 월드컵을 비판한다는 소식 들었어. 근데 실제로 경기를 보기 위해서 스트리밍 비용이 1만2천원, 티켓은 최소 5만원이라니, 내 월말 통장에선 좀 무리 아닌가 싶다. 일단 지난 주에 한 번이라도 골든타임에 보는 게 효율적이라 생각했는데, 경기 전후 광고랑 하이라이트를 빼고 보면 별다른 이득이 안 보이더라.
그래서 난 요즘은 핵심 경기만 골라서 하이라이트만 보는 쪽으로 전략을 바꿨어. 비용 대비 체감 효용이 안 맞으면 그만큼 회피하는 게 내 기준이니까, 이번엔 겸사겸사 가족들이랑 집에서 치맥하면서 보는 걸로 마무리했다.
출처
- UEFA 체페린 회장: 48개국 월드컵은 흥미없는 경기만 늘어난다 (community_intel)
- 엄마보다 나이가 5살이 많은 아들 (community_intel)
- ??:뭐? 게이치가 라이트급 챔피언이라고??? (community_intel)